한 때 불면증으로 고생했다.

'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' 이라는 책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었는데, 자려고 하면 더 잠이 안 오니, 오히려 잠을 자지 않으려 하는것이 좋다는 것이었다. 그래서 잠이 오지않을 때 일부러 코딩, 영화감상, 독서 등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. 심리적인 문제는 해결 되었지만, 수면패턴은 더 엉망이 되어버렸다.

왜 그 전략이 실패했는지 그 때는 잘 몰랐으나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 있다. 밤에 빛을 보면 멜라토닌 수치가 감소하게 되고, 수면 패턴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. 전등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 또한 마찬가지 효과를 가져온다.

결국 불면증 해결을 위해선 다음 두 가지 전략이 모두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.

  1. 무언가를 해라.
  2. 빛을 보지 말아라.

첫 번째 전략의 '무언가'에 '관심분야 영어 강연듣기'를 넣는다면 다음 세 가지를 이룰 수 있다.

  1. 불면증 해결
  2. 영어 공부
  3. 관심분야 공부

실천 방법

불을끄고 누워서 영어로 된 강연을 듣는다. 계속 잠이오지 않는다면, 공부를 오래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이고, 잠이 든다면 잠을 일찍자서 좋은것이다. 어찌됐든 좋은 것이다.

불면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위 방법이 좋은 이유
  1. 자기 전 공부를 하는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.
  2. 영어 공부에 듣기가 매우 중요하다.
  3. 영어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될 때 공부 효과가 더 크다.
  4. 잠을 일찍 충분히 자는 것은 좋다. (건강, 생산성)
참고 자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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